라우렌시오 2022. 3. 10. 09:30


앞으로 기타를 더 열심히 치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아내와 당구도 자주 치러 다니고
더 뜨겁게 사랑하며 내 가족, 주위 사람들 잘 챙기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뉴스와 인터넷 세상 댓글에 관심을 끄고
그저 나 하던 일이나 부지런히 하며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러지 않으면 정말이지
답이 없다.

아, 그리고
투표는 65살까지만 해야겠다.
젊은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젊은이들에게 맡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