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4월의 어느날에
라우렌시오
2022. 4. 21. 22:06

숙취로 속이 너덜너덜 하고

폰은 깨졌고

출근길에는 학교에 두고 온 붕붕이 생각이 간절했지만




오늘도 근사한 날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