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1:10
미사 가는 길
라우렌시오
2022. 5. 14. 21:22





오늘 신부님 강론 중
“사랑은 이정표다.”
“사랑은 나의 절반을 내어주는 것이다.”
“사랑은 그리운 이에게서 나의 절반을 찾는 것이다.”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