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회암사지에서
라우렌시오
2022. 5. 16. 10:46

무너진 절터에서조차 바라던 그 마음들 여전한지요.
이미 가진 것 많아 그대들 소원 먼저 이루라시고 제 욕심 보태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