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다녀와. 짧아. 금방이야.
라우렌시오
2022. 7. 5. 20:23



참 즐거웠다.
졸업한 제자가 군인이 될거라며 찾아와줬을 때
infp임에도 그저 즐겁고
고마웠다.
잘 다녀오게 두 아드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