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담임 #202236
라우렌시오
2023. 2. 26. 23:58

날려보낸 새들이 어느날 창가로 날아와준다면
어떤 마음일까. 얼마나 기쁠까. 벅차다는 한마디로 표현하지 못할텐데.
앞으로 한동안 한웅큼 그대들을 위한 곡식을 준비 해두지.
사랑이고 또 사랑이었다, 나의 20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