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식구들과
오늘의 쉐프 #첫요리
라우렌시오
2023. 3. 5. 19:54
점심에 라면을 먹기로 했다.
여지껏 요리라는걸 해본 적 없는 엽이에게 라면을 끓여보지 않겠냐 제안을 하니

덥썩 물었다. ㅋ
이겻으로 한끼 해결
그리고 탄생한

중랑천 장마라면 야이씨
그래도 맛있었어. 기특해 아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