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별미 #오소리감투
라우렌시오
2023. 3. 18. 00:31

형 : 오소리감투 먹을래?
나 : 오소리감투가 뭐예요?
형 : 오소리감투 주세요.
형.
오소리감투는 맛있는 것이었군요.
고기가 왜 꼬솝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