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한량 #금주
라우렌시오
2023. 6. 19. 16:55

일단 급한 술은 다 껐다.
오랜 계획을 실행에 옮기자.
지긋지긋하게 좋았던 빌어먹을 술
우리 배낭이가 합격하거나 율엽에게 술을 가르쳐야 할 때에는 돌아올 마음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