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일기 #무다 #4월
라우렌시오
2024. 4. 1. 20:13

벌써 4월이네.
어제 마신 술로 하루종일 고단했지만 즐겁게 시작했다.

3월은 대체로 좋았구나.
이정도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