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시오 2008. 11. 25. 00:12

며칠 전 어느날
나 혼자 훌쩍 다녀온 마실

다녀오길 잘했다.
이 가을을 그대로 보내버릴 뻔 했다.

수업준비도 다 했겠다.. 이제 자볼까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