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사진

시부모님과 며느리

라우렌시오 2008. 12. 31. 19:27


#아내와 새해 일출을 보러 강원도에 가기로 했다.
우리 둘다 왠지 귀찮아져서사람들이 많아 도로가 많이 막힐 듯 하여 그냥 대전과 군산에 다녀오기로 했다.
가는길에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보니
두분, 정동진에 계신단다 ㄷㄷㄷ;;;
그곳엔 어인일로;;
여튼 이래저래 우리는
수안보에서 만나게 되었다.
<이하생략>

#여튼 지금은 군산이다.
아... 오늘 몹시도 춥더라.

#막내 컴에는 포토샵이 없구나...
어느새엔가 포토샵 의존지수 100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