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음악, 기타
완성
라우렌시오
2011. 9. 14. 19:19
클린부스터 겸 드라이브 계열로 쓰기위해 영입한 스븨리티
테스트 결과는 대략 만족
톤이 좀 더 브라이트 했으면 좋았을텐데
뭐, 그건 나중에 OCD 하나 만들기로 하고
전 주인이 완성된 기판을 가져와 케이싱 했다고 하는데
딜레이 엣 더 나잇의 케이스를 사용한 듯
네임펜으로 썼다 지운 흔적이 있다... -_-
개의치 않고 커스텀 페인팅
내가 했지만 정말이지 그지같다잘했다.
흐뭇해하며 기념촬영
이것으로 라인업 완성
아, 익스펜션 페달이 아직 없구나...
전체적인 모습
기타-크라이베이비-스븨리티-앰프
그리고 이펙터루프에 노바시스템을 물렸다.
스븨리티는 다행히도 앰프게인과의 궁합이 괜찮다.
샘플은 백만년 뒤에
그럼 이제 시험문제를 내러 가보자.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