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신이 있다면
라우렌시오
2012. 5. 15. 22:39
지금 제 기도 좀 들어주세요.
많이 바쁘실거 아는데요.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쫌, 이번에는 쫌
소원좀 들어주세요.
믿고 잡니다.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