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시오 2012. 6. 15. 21:30

 

 

라이트룸의 편리함에 젖어

저엉말 간만에 써본 DPP

캐논에 픽쳐 스타일이라는게 있다는 것 자체를 잊고 있었다.

예전에 자주 사용했던 리얼라 룩을 적용해보니

약간 필름느낌이 나는 듯도 하고

 

여튼 쑥 커버린.

내사랑 딸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