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음악, 기타
크아아! 레드 제플린!
라우렌시오
2013. 8. 26. 13:21
내가 저들의 입장에 되어 저 자리에 있었다면 지금 당장 명줄 놔도 여한이 없을듯
어쩔 수 없이 오늘 퇴근길에는 레드 제플린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