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음악, 기타
Norah Jones - Live at LPR, NY
라우렌시오
2014. 5. 25. 23:11
짧은 머리와 빨강색이 잘 어울리는 노라 존스.
어느 저녁에 노라 존스의 무릎을 베고 누워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참 좋겠다.
그러면 출근이고 연구수업이고 뭐고 고민 하나도 안하고 스르륵 잠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