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시오 2014. 7. 21. 22:15



가정통신문 써서 내일 내보내야 하는데 하나도 안하고 퍼져있다.

아들들아. 아느냐. 이 창작의 고통을. 똥도 안나오는 담임의 학기말을. 아느냐! 아아아


여튼 그닥 정성스러운 가통이 되지는 못할것같다. 못난 담임을 둔 아들들에게 정말. 믜안하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