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시오 2014. 7. 31. 20:09



오늘자 Back to the Mac에 골때리는 기사가 떴다.


업체에서 맥북 프로 레티나를 태블릿 PC로 개조해준다는데

가격이 무려 1,999달러. (자신의 맥북을 보냈을 때. 새로 구입은 3,999달러 ㄷㄷㄷ)


해킨토시가 아니라 맥북 프로의 부품들을 저 케이스 안에 이식하는거라는데

이게 가능하단말이지.


역시 덕중의 으뜸은 양덕 -_-)=b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http://macnews.tistory.com/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