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음악, 기타
보드 개편
라우렌시오
2014. 12. 30. 21:09
이것저것 다 올려놓아 되게 지저분했던 보드를 확 개편했다. 정말 필요한 것들만 챙겨 넣은 알짜배기 보드. 빈공간 봐라
하지만 난 뮬저씨니까. 이게 얼마나 유지될지는 잘 모르겠다. 오른쪽에 빈 공간은 와와페달 들어갈 자리.
비싼 딜레이와 리버브를 방출하고 대략 반 가격에 새로 들인 녀석들은 만족도가 꽤 높은 편. 특히 블루스카이 대신 들어온 G-lab의 듀얼리버브는 완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