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음악, 기타
오밤중의 깜놀
라우렌시오
2015. 1. 30. 00:43
이것저것 페달들을 테스트 해보다 이녀석에 깜놀
예전 합주때 투입해보고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놔두고 있었는데 이녀석 때문에라도 세컨보드를 짜야할 판.
아울러 함께 테스트 한 vertex의 가치 역시 재발견.
오늘의 교훈 : 꺼진 페달도 다시 밟자. 페달보드도 밟아가며 건너라. 톤노브 한바퀴로 천냥빚도 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