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음악, 기타
RHCP - Readymade
라우렌시오
2015. 2. 1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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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 limited edition 1990'
Tokai Jazz bass
Kemper profiling amp
Focusrite forte
Logic pro X
기타 연주를 누군가의 얘기라고 생각했을 때 그 솔로 연주까지도 정확하게 카피해야 함은 당연한 얘기인데
나는 대체 언제부터 왜 시건방지기 짝이없게시리 솔로를 내 마음대로 치고 있는가. 그것도 이리 엉성하게.
반성의 의미를 담아..
그나저나 스트랫과 비교하니 PRS는 정말 연주하기 편하구나. 팔려고 올려놓은거 정 떼야 하는데 소리 들으면 갖고있고 싶고 잡고 있으면 갖고 있고 싶은게 이녀석의 마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