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따지고보면 3월은

라우렌시오 2016. 3. 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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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바쁜 것도 아닌데 괜히 입술이 부르트고 잠이 쏟아진다.

그래도 할건 다 하며 놀건 다 놀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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