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주님

라우렌시오 2016. 8. 22. 22:44


그리고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바라옵건데 교만하지 않고 탐욕스럽지 않으며 어리석지 않은

따뜻함을 행할 줄 알고 베풀 줄 알며 남을 이해할 줄 알고

무엇보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 가장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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