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반갑소.

라우렌시오 2017. 4. 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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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서 꽤 오래 고민하다 데려온 친구.

맨날 손 흔들어줘서 고맙다. 출근하고나면 사실 외롭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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