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기상청 시계를 거꾸로 메달아놔도
라우렌시오
2018. 10. 15. 09:14
시간은 흐르는구나.
올해는 정말 가을이 오지 않을것만 같았는데
벌써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쌀쌀해졌으.
날씨가 치트키를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