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밥을 먹는다.
라우렌시오
2020. 7. 9. 15:05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우가우가 떠들며 서로의 반찬을 탐하는 야생적인 모습을.
그렇지만 이만큼이라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