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괴작탐험대 - 얼굴없는 보스

라우렌시오 2020. 8. 6. 01:40


전부 볼 용기가 나지 않아 유튜브에 뜬 아빠 일어나만 슬쩍 엿보았던 클레멘타인. 그 희대의 괴작에 뒤지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평하는 또하나의 명작을 tv 최초 공개해준 ocn에 무한 감사.

1부가 끝나고 광고 시간인데 슬슬 항마력이 딸리기 시작하여 고민이 된다.

이걸 끝까지 보면, 2시간을 그냥 내다 버리면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소중히 할 수 있을거야.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