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지상낙원 의정부

라우렌시오 2020. 9. 23. 15:01


이 풍경이 좋은건 진즉 알고 있었다.
다만 마음 먹고 와야 하기에 미뤄뒀을 뿐.
이제는 몇걸음만 걸어가면 되는 우리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