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식구들과

새벽 6시 53분

라우렌시오 2020. 11. 6. 10:41

아빠 빵 만들어준다고 새벽같이 일어난 따님

오늘이 내 생일이던가

딸랑구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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