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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회식 #야구반

by 라우렌시오 2026. 7. 18.

형이랑 둘이 꾸려 나가다 올해 처음으로 코치님을 모셨다.
고등학교까지 선수생활을 하다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었다는 04년생 코치님은 참으로 훤칠하고 착하며 순수하다. 천안까지 가야 하니 빨리 마치고 싶을텐데 아이들에게 끝도 없이 배팅볼을 던져주신다.
이런 사람들이 참 좋다. 자기 일을 잘 해내며 타인에게
친절한 사람.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누구 탓 하지 않고 말을 아끼는 사람.
나 역시 그런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