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만인 듯. 방학때 오려 했는데 불볕더위에 쪼그리고 앉아 매운 국물 먹을 엄두가 안 났음.

오늘의 1번타자올시다.

4500원일때부터 왔었는데 그새 가격이 꽤 오름. 하지만 여전히 가성비 좋은 한 끼.




손님 없을 때 몇장 촤륵
한동안 통조림 종합과일이 없었는데 다시 생겼다. 반가워.



개시손님이라고 쿨피스를 그냥 주심. 사장님 사랑해요.

나이 먹으니 확실히 신체 반응이 느려졌다.
예전에는 먹는 도중 매운 기운이 느껴졌는데 오늘은 다 먹고 나서 복귀길에 땀이 뻘뻘, 배가 아릿아릿
쪼코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한 큰 그림이었던 것으로.

다음주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