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71 오늘의 지름 - 삼익 그렉베넷 av-7 없는 살림에 키타를 한대 질렀다. 택배로 받아보고 튜닝하는데 2번줄이 퍽 나가더라. 헛웃음 한번 지어주고. 어차피 하프다운 튠으로 쓸거라 줄 교체할거긴 했지만 느낌이 쎄하다. 2번줄 무엇 줄부터 다 끊어버리고 크래들에 눕힌다. 탑 무늬가 심상치 않다. 예쁘다. 바디 모양이 좀 특이한데 레스폴에 텔레캐스터를 슬쩍 섞어놓은 듯 한 모양새. 지판 오일링을 위해 뮤직노마드의 F-ONE OIL 개봉. 뮬에서 산 미네랄 오일을 지난 몇년간 잘도 썼다. 요번에 딱 떨어졌으. 오일의 종류는 무얼 써야 하나, 어느정도의 양을 발라야 하나, 몇분정도 놔둬야 하나 등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리는데 오일 양은 과하지 않아야 한다는게 정론이다. 나 역시 동의하는 바. 하지만 중고로 구입한 로즈우드 혹은 에보니 지판의 기타일 경우 .. 2020.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