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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정리

by 라우렌시오 2021. 5. 12.

내 잘못, 세월의 흐름, 혹은 처음부터 불량

어쨌건

끊어진 줄 붙들고 살지 말자.

삶을 닦고 조이고 기름쳐

누구도 무엇도 아프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