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사랑하옵고 존경해 마지 않는 우리 세대주님(아낙수나문, 41세, 기혼)의 생신
생신상 치고 너무 조촐하여 면목없지만
10년만에 미역국 간이 아쥬 딱이었지.
축하드립니다 세대주님. 앞으로 더 많은 키타를 허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사랑하옵고 존경해 마지 않는 우리 세대주님(아낙수나문, 41세, 기혼)의 생신
생신상 치고 너무 조촐하여 면목없지만
10년만에 미역국 간이 아쥬 딱이었지.
축하드립니다 세대주님. 앞으로 더 많은 키타를 허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