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어제의 레알라면 by 라우렌시오 2021. 12. 3. 맨날 오렌지 맵게만 먹다 최근에 좀 덜 매워진 듯 하여 호기롭게 레드 덜맵게를 주문.화장실에서 비명 지를 뻔. 용암 싸는 줄.나 사실 맵찔이였어. 주제 넘는 짓을 했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연말 분위기 내기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어제의 레알라면 오늘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