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진진하게 시작한 초반
나름 재미있게 본 중반
힘이 빠져 보기 힘들었던 후반
그래도 찝찝하지 않아 만족스러웠던 결말
명대사가 되기를 바란 듯 하나 다소 쌩뚱맞은 타이밍에 더 쌩뚱맞은 반응으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대사들은 글쎄.
파스타, 나의 아저씨, 멜로가 체질처럼 여러번 반복해 보게 될런지도 글쎄.
흥미진진하게 시작한 초반
나름 재미있게 본 중반
힘이 빠져 보기 힘들었던 후반
그래도 찝찝하지 않아 만족스러웠던 결말
명대사가 되기를 바란 듯 하나 다소 쌩뚱맞은 타이밍에 더 쌩뚱맞은 반응으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대사들은 글쎄.
파스타, 나의 아저씨, 멜로가 체질처럼 여러번 반복해 보게 될런지도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