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4월의 어느날에 by 라우렌시오 2022. 4. 21. 숙취로 속이 너덜너덜 하고 폰은 깨졌고 출근길에는 학교에 두고 온 붕붕이 생각이 간절했지만 오늘도 근사한 날이었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월요병 예방 차원에서 연탄 예찬가 올것이 왔다. 야근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