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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어제의 미사

by 라우렌시오 2022. 7. 4.

역시나 고해성사로 시작해야 하는 죄 많은 인생.
그런데 신부님께서 안오심.
고해성사 못하면 모다?

성체를 못 모신다.

하지만 마음의 무거움은 한꼬집 정도 덜어내지 않았을까.
그런데 왜 이리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