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부도 둘레길을 걷고 있다.

한껏 사치를 부린 프리미엄 사발면으로 아침밥을 먹었고

걷는다.

아…
저는 다른 집에서 먹을게요.

신발 꺾이는대로 걸을 예정

해안가 길을 따라가다

탑재산을 오르기 시작

에에

아아

이이

야야

예예

등대 근처에서 어떤 아저씨 숭어 잡아 인싸 되심.

코스 꼬임.

으읔

열라 시원한 나무 아래서 쉬는 중

반쯤 왔나.
순조롭다. 양말 말랐으니 다시 렛츠고.
제부도 둘레길을 걷고 있다.
한껏 사치를 부린 프리미엄 사발면으로 아침밥을 먹었고
걷는다.
아…
저는 다른 집에서 먹을게요.
신발 꺾이는대로 걸을 예정
해안가 길을 따라가다
탑재산을 오르기 시작
에에
아아
이이
야야
예예
등대 근처에서 어떤 아저씨 숭어 잡아 인싸 되심.
코스 꼬임.
으읔
열라 시원한 나무 아래서 쉬는 중
반쯤 왔나.
순조롭다. 양말 말랐으니 다시 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