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안 친지가 두달은 된 듯 하다.
핑계를 대자면 무더위, 습한 나날들, 온가족 코로나 확진 등등 결론은 게을러서
3월에 오더한 기타가 조립 단계에 접어들었다니 다시 굳은살을 만들어 둬야겠지.
해서 다시 연주해 본 밴딩 많은 그 곡.
사용 장비는 57 히스토릭 골드탑과 Neural DSP Toneking
기타 안 친지가 두달은 된 듯 하다.
핑계를 대자면 무더위, 습한 나날들, 온가족 코로나 확진 등등 결론은 게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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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다시 연주해 본 밴딩 많은 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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