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무용론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워크샵에 참가하는게 과연 맞는 일인가에 대한 의문은 일단 접어두고.
공짜로 제공되는 커피와 간식을 대량 흡입. 이거야이거.

진우형이 호텔에서 재워주고 맛있는 밥 나온다고 꼬셔서 왔는데 레알참트루 사실이었음.

숙소인 켄싱턴 호텔 앞에는 그 유명한 그 교회가 있더라.

진우형이 술도 사줌.
여의도 밤공기를 마시며 계란말이에 소주를 마시는 날이 올줄은 몰랐다. ㅋ 재미있었어.
메타버스 무용론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워크샵에 참가하는게 과연 맞는 일인가에 대한 의문은 일단 접어두고.
공짜로 제공되는 커피와 간식을 대량 흡입. 이거야이거.
진우형이 호텔에서 재워주고 맛있는 밥 나온다고 꼬셔서 왔는데 레알참트루 사실이었음.
숙소인 켄싱턴 호텔 앞에는 그 유명한 그 교회가 있더라.
진우형이 술도 사줌.
여의도 밤공기를 마시며 계란말이에 소주를 마시는 날이 올줄은 몰랐다. ㅋ 재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