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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수능감독

by 라우렌시오 2022. 11. 17.

올해도 무사히 넘겼다.

수능 치른 꽃청춘들. 좋은 생각만 하고 모두들 건강히 또 내일 하루를 살자. 삼촌이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