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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담임 #원서접수

by 라우렌시오 2022. 12. 7.

올해는 원서 쓰는게 쉽지 않다.

다사다난했던 오늘 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귀염뽐뽐한 그의 도장?

아니아니.

퇴근길 지은양은 못참지.
삼촌이 애정합니당.

아오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