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읽고 쓰기 오늘의 시 #첫눈 #김용택 by 라우렌시오 2022. 12. 28.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던 이름 하나가 시린 허공을 건너와메마른 내 손등을 적신다-김용택, 첫눈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Isaiah 41:10 관련글 오늘의 독서 #오쿠다히데오 #항구마을식당 오늘의 독서 #술꾼도시여자들 #나의아저씨 #멜로가체질 #나의해방일지 오늘의 낭독 - 어느 고해소에서, 박금아 오늘의 낭독 - 낮술, 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