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담임 #202236 by 라우렌시오 2023. 2. 26. 날려보낸 새들이 어느날 창가로 날아와준다면어떤 마음일까. 얼마나 기쁠까. 벅차다는 한마디로 표현하지 못할텐데. 앞으로 한동안 한웅큼 그대들을 위한 곡식을 준비 해두지. 사랑이고 또 사랑이었다, 나의 20223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오늘의 영화 #시네마천국 오늘의 일기 #벌써3월 오늘의 의정부 #봄이오나봄 오늘의 담임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