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들/나한테만 중요한

오늘의 숙취 #이른귀가 #부흥부망

by 라우렌시오 2023. 5. 2.

부대찌개로 시작한 어제의 상담연수 회식

부찌로 흥한자 부찌로 망할지어다.

의정부역. 무려 아홉시반.
당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람쥐라니. 다람쥐라니.
어제는 진심으로 정신줄을 놨구나.
나는 재빠릅니다람쥐.

야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