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사진 외면 by 라우렌시오 2008. 9. 8. 라이벌에게는 신경쓰지 않는다. 묵묵히 나의 채비만 할 뿐 (정도의 느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적당히 무덥던 날 생각 돌쇠와 마님 다섯 손가락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