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사진 그녀, 나에게 by 라우렌시오 2008. 10. 12.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발목 잘린 사진 역광이라 빛이 들어가서 색이 뭉개진 사진 어이없을 정도로 핀이 맞지 않은 사진 하지만 뭐 어때 당신이 이렇게 웃으며 나에게 달려와주는데 세상에 나처럼 행복한 사진사가 또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친밀도 상승 가을날의 여유 그녀 사랑하는 그녀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