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감성/사진 시부모님과 며느리 by 라우렌시오 2008. 12. 31. #아내와 새해 일출을 보러 강원도에 가기로 했다.우리 둘다 왠지 귀찮아져서사람들이 많아 도로가 많이 막힐 듯 하여 그냥 대전과 군산에 다녀오기로 했다.가는길에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보니두분, 정동진에 계신단다 ㄷㄷㄷ;;;그곳엔 어인일로;;여튼 이래저래 우리는수안보에서 만나게 되었다.<이하생략>#여튼 지금은 군산이다.아... 오늘 몹시도 춥더라.#막내 컴에는 포토샵이 없구나...어느새엔가 포토샵 의존지수 100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aiah 41:10 관련글 無題 벽화 어허 짧고도 짧도다. 닥터박 갤러리